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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영업' 타운 노래방 15일 영업정지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6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9/05 18:00

ABC·LAPD 위장단속

'도우미 영업'을 하다 적발된 LA한인타운의 한 노래방이 15일 영업정지를 당했다.

가주주류통제국(ABC)이 4일 공개한 수사 자료와 처벌 사유서에 따르면 LA경찰국(LAPD) 소속 한인 경관 두 명은 지난 2016년 6월 해당 업소에 사복을 입고 위장 단속에 나섰다.

당시 2명의 여성 종업원이 이들에게 술을 주문하도록 권하고, 이를 대가로 업소측으로부터 커미션을 받았다는 것이다.

특히 수사 자료에 따르면 다수의 도우미들이 노래방에 들어와 합석을 원했으며 30분에 100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웨이터로 보이는 한 직원은 이들 사복 경관들에게 "현재 경찰 단속이 있어 도우미들이 오려면 15분 정도 더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ABC 단속요원들은 이들 경관들이 노래방에서 나온 직후 현장을 급습해 티켓을 발부하고 증거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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