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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프리우스 리콜…화재 위험 일부 모델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6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9/05 18:07

도요타가 프리우스,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C-HR SUV 모델을 화재 위험 때문에 리콜한다고 5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이들 모델의 2015년 6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생산된 차량이다. 리콜 물량은 일본과 미국, 유럽 등지에 팔린 100여 만 대며, 미국에서는 약 20만 대 가량 된다.

도요타 측은 엔진의 전력공급 배선세트 마모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력제어유닛(PCU)에 연결된 엔진 와이어 하니스(전력공급 배선세트)에 먼지가 쌓이면 차량의 진동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될 위험이 있으며, 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대상 차량 소유주들은 이달부터 메일로 리콜 통보를 받게 될 예정이며, 도요타 딜러에서 무료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CNN머니는 도요타가 지난 2016년에도 프리우스의 주차 브레이크 결함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34만대를 리콜하는 등 최근 몇 년 새 2000만 대 이상을 리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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