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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격리 이민정책 반대

샌프란시스코 동쪽에 위치한 에머리빌 대형 광고판 문구가 감쪽같이 바뀌었다. 이민자 옹호단체인 인디크라인은 지난 20일 밤 광고판 글자 'We Make Junk Disappear'를 '우리가 아이들을 사라지게 한다(We make kids disappear)'로 바꿨다. 해당 단체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국경지대에 체포된 불체자들의 아이들을 부모와 떼어놓는 정책을 펼치자 항의차원에서 이같은 행동을 벌였다. 아래쪽 I.C.E는 이민세관단속국(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의 약자로도 사용된다.

[CBS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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