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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SM 사원 선호도 1위"..'최파타' NCT드림, ♥받는 막내 [종합]

[OSEN] 기사입력 2018/09/10 21:54

[OSEN=이소담 기자] 사랑 받는 막내 그룹 NCT드림이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게스트로 NCT드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NCT드림은 '속상해 애교'로 포문을 열었다. 가장 애교를 못한다는 지성도 훌륭하게 해냈다. 멤버들은 "팬분들을 위해"라고 설명했다.

NCT드림은 신곡 '위 고 업'으로 데뷔 첫 차트 1위에 올랐다. 지성은 차트를 보고 울었다고. 그는 "후련했던 것도 있었고 왜 울었지 내가?"라며 "제가 우는 스타일이 아닌데 감동적인 거에 약하다"며 "메이크업 수정을 보고 있어서 울면 안 되니까 혀를 깨물면서 참고 있었다. '디어 드림'을 들으면서 갑자기 아..."고 말했다.

멤버들은 가장 마음에 드는 머리색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천러는 "원래 초록색이었는데 빠졌다. 샤워할 때마다 초록색 물 나온다. 지금도 약간 나온다"고 소개했다. 마크는 "재민이가 핑크를 했는데 보기에는 예쁜데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말했고, 재민은 "관리하기도 어렵고 3일에 한 번씩 염색을 계속 하고 있다"고 전했다. 런쥔도 "(머리색이) 마음에 든다. 지난 활동에 검은색이었는데 노란색으로 변해서 좋았다. 머리숱 많은 건 진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해찬은 "무지개색으로 해봤는데 마크형처럼 흑발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재민은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잘 챙긴다고. 그는 "제가 요리를 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애들 챙기는 게 우선이다"며 "제가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지만 간장계란밥은 애들이 밤에 과한 건 싫고 빨리 해줄 수 있는 음식이다. 밥 한 공기, 간장 한 숟갈, 참기름 한 숟갈, 계란 반숙으로 하나"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리고 정성. 정성이 빠지면 안 된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해외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 이야기도 나눴다. 해찬은 "도마뱀, 악어를 넣은 소시지가 있었는데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제노는 "일본에 갔을 때 라멘이 맛있었다"고 전했다.

'소확행'도 밝혔다. 재민은 "스케줄 끝내고 샤워하고 누웠는데 누가 불러서 '밥 좀 해주세요' 하면 그때부터 행복 시작된다. '맛있다'고 말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마크는 "좋은 노래를 발견하면 은근 소확행이다"고, 런쥔은 "무대 올라갈 때도 부담감과 긴장감이 뒤섞여서 안 좋은 느낌이 있다. 그러다가 무대 올라가서 팬들 응원봉을 보면 다 사라지고 무대만 열심히 하게 된다"고 전했다.

지성은 "저는 '최파타' 나온 게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하자, 해찬은 "저는 그게 소소한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맞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천러는 "마크형 괴롭히는 게 좋다"고 말했고, 마크는 천러를 귀여워했다.

마크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 사원 선호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마크는 "되게 떨렸는데 정말 감사하다. 너무 놀랐다. 제가 목소리가 조금 큰 편이어서 인사할 때 크게 들리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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