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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함 증명"..원더걸스 출신 예은, 사기혐의 피소 '충격'(종합)[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8/09/10 08:48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이 아버지, 박영균 목사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일단 "무관함을 증명하기 위해 조사에 임했다"라고 입장을 밝힌 상황. 

예은이 지난 3월 교인들로부터 사기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미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추가 조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예은의 아버지인 복음과경제연구소 박영균 목사의 사기혐의 피소 사실이 전해진데 이어, 예은의 피소 소식까지 더해져 충격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10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채널A 측은 예은의 피소 사실에 대해 보도하며 "목사 박모 씨의 딸인 가수 박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교회 신도들이 지난 3월 박 목사와 딸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인들은 박 목사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교인들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빼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목사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투자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200억 원 상당의 투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예은도 사업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것이 교인들의 주장이다. 

앞서 구속 기소된 박 목사는 1, 2심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사건이 커지자 예은 측도 입장 정리에 나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OSEN에 예은의 피소 건에 대해서 "개인 사생활 부분이라 조심스럽지만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무관함을 증명하기 위해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 아버지 일로 논란이 돼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예은은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텔미', '노바디', '쏘핫'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후 지난해 원더걸스가 해체하면서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선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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