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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시아 최대’ 백두대간 수목원 필수 방문 코스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0 09:02














지난 5월 4일 개장한 수목원 면적은 51㎢로,종로구 두 배 크기다.27개 전시원 중 필수 방문 스폿을 꼽았다.

1. 호랑이숲
5월 4일 정식 개장한 수목원의 마스코트,
백두산호랑이 세 마리가 축구장 7배 면적 숲에 산다.
서울대공원, 국립수목원에서 살던 친구들이다.

호랑이는 야행성 동물이어서 낮에 활발한 모습을 보기는 어렵다.

오전 9시 30분, 오후 5시. 호랑이 출퇴근 시간을 노려보자.

2. 고산습원
수목원 곳곳에 습지와 연못, 계곡이 있다. 산책로를 걸으며 수련, 연꽃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하면 된다.


3. 암석원
호랑이숲 다음으로 방문객이 몰리는 전시원이다. 산기슭에 미학적으로 배치된 암석 사이를 걸어보자. 바위 틈틈이 희귀식물도 많이 산다.

4. 사계원
영국 정원 같은 공간이다. 색색의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 같다. 사계절 화사한 풍경을 연출한다.

5. 단풍식물원
올가을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릴 전시원이다. 꽃단풍, 섬단풍 등 화려한 단풍을 볼 수 있다. 단풍식물원 가는 길, 네군도단풍나무가 도열한 길은 인증샷 명소다.

6. 자작나무원
암석원 위편에 자작나무 650여그루가 새하얀 수피를 뽐내고 있다. 아직 줄기가 여리여리하지만 충분히 이국적인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7. 숲길
수목원 곳곳에는 걷기 좋은 숲길이 많다. 트램만 타고 다니지 말고, 잣나무·낙엽송 우거진 숲길도 걸어보자.

8. 해설 프로그램
날마다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월에는 금강송 탐방, 반딧불이 여행, 별자리 여행 같은 특별 프로그램도 있다.

9. 방문자센터
입장권 끊고 잠시 지나가는 곳이 아니다. 2층 카페에서 잠시 한숨 돌리고, 호랑이와 식물에 대한 전시도 감상하자.
*수목원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월요일 휴무.


글·사진= 최승표 기자
제작=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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