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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독자와의 소통 원활해집니다

뉴욕중앙일보 카카오톡 계정
제보·배달·광고 등 1대1 대화

뉴욕중앙일보가 독자와의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뉴욕중앙일보 카카오톡 계정을 이용하시면 기사 제보나 광고 문의는 물론 배달 사고까지 실시간으로 해당 부서 담당자와 편리하게 대화하며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에게만 제공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뉴욕중앙일보 카카오톡 계정을 친구로 추가하시려면 친구 찾기에서 아이디 '뉴욕중앙일보'를 검색하시거나 또는 QR코드를 스캔한 뒤 친구로 추가 하시면 됩니다.

실시간 상담 시간은 매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매주 월요일~금요일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과 공휴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실시간 상담 서비스가 제한됩니다.

뉴욕중앙일보는 앞으로도 독자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번 카카오톡 계정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카카오톡 계정 관련 문의전화 718-361-7700 교환번호 1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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