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55.0°

2020.12.01(Tue)

토론토집값 코로나 불구 여전히 오름세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3/27 08:54

3월 들어 두자리 이상 상승… 부동산 업계 “앞으로 위축될 것”

토론토집값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중개전문사 ‘Realosopy’에 따르면 이달 23일 기준 토론토 주택가격은 1년전과 비교해 14.5% 상승했다.
지난주 거래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나 이는 55%나 급증했던 3월 두째주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또 이달 두째주 기간 50%나 늘어났던 새 매물은 3% 증가에 그쳤다.

이와관련, ‘Realosopy’의 존 파살리스 대표는 “코로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사회적 격리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지 직전까지의 주택시장 동향을 보여준 것으로 앞날을 예측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코로나 사태가 악화되기전에 집을 구입하거나 집을 팔려는 바이어와 셀러가 분주하게 움직였다”며 “그러나 갈수록 거래가 위축되고 집값 상승세도 가라앉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다른 부동산 중개전문사인 ‘ Right At Home Realty’의 존 러신크 대표는 “지난주 우리 회사에 외뢰한 새 매물이 2% 정도 증가했다”며 “예상하지 못했던 현상”이라고 전했다.
“이번 주에 들어서 오픈하우스가 전면 중단돼 앞으로 주택시장이 한산해 질 것”이라며 “벌써부터 셀러들이 매물로 내놓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의 부동산 중개인 루이사 바다는 “집구입이 오픈하우스 과정에서 코로나 감염을 우려해 주저하고 있다”며 “ 인터넷 화상을 통해 집을 소개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조앤 박 재정전문가

조앤 박 재정전문가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