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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한국어 모의고사 실시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3/23 16:26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주관 제19회 SAT한국어 모의고사가 21일 둘루스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오는 11월 칼리지보드가 시행하는 SAT한국어시험에 대비해 치러진 이날 모의고사에는 한국학교 고급반 재학생 및 조교들이 응시했다. 한국학교 협의회는 “이번 모의고사는 수험생들이 한국어 실력을 점검해보고, 실제 시험을 통해 수험동기를 부여받고,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복돋우기 위해 무료로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SAT 한국어 시험은 800점 만점으로, 듣기, 어법, 독해 세 영역의 약 80여 문제를 한 시간 동안 치르게된다. 협의회는 “최근 칼리지보드의 SAT응시 통계에 따르면, 한국어는 시행 이후 응시율이 꾸준히 상승하여 스페인어, 중국어에 이어 3번째로 응시자 수가 많다”며 “미국내 한국어 등 아시아 언어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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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둘루스 한국학교에서 열린 제19회 SAT모의고사에서 수험생들이 문제풀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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