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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대학교, TRACS 후보자격 인가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4/26 16:56

연방학자금 지원 혜택·전세계 학점인정 가능

24일 리폼드대학교 박재식 총장이 전미기독교대학협의회 후보자격 인가 취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4일 리폼드대학교 박재식 총장이 전미기독교대학협의회 후보자격 인가 취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리폼드대학교(Reformed University)가 지난 24일 연방교육부 산하 대학 및 대학원 승인단체인 전미기독교대학협의회(TRACS) 후보자격 인가를 받았다.
대학 측에 따르면, TRACS는 최근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가진 2015년 정기회의에서 리폼드대학에 TRACS 인가를 위한 후보자격(Candidacy)을 부여한다고 결정했다.
2006년 7월 애틀랜타에 설립된 리폼드 대학교는 개혁주의 신학대학으로, 최근 10년 설립법인 인가, 신학대학교 인가, 종합대학인가를 받았다. 현재 총장 박재식 박사, 교무처장 정소영 박사, 학생처장 김문숙 박사, 신학대학 학장 김대기 박사, 대학원장 백승주 박사 등이 이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이 대학 박재식 총장은 “이번 후보자격 취득으로, 리폼드대학교 대학생들은 연방정부 학자금지원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며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유수 대학기관에서 우리 대학교의 학위와 학점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내 한인운영 대학들이 많지만, 연방교육부 인준을 받은 대학은 많지 않다”며 “우리 대학의 교과 과정과 교육의 질이 연방교육부 기관의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박총장은 “지난 2013년부터 1년간 TRACS로부터 철저한 자체평가와 공인기관 심사를 받아왔는데, 어려운 과정을 모두 통과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보수정통의 성서적 기반을 둔 신학을 전하는 개혁주의 운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세계에 100여개 이상 글로벌 캠퍼스를 세워 다민족 사역자를 훈련, 파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치 : 1724 Atkinson Rd., Lawrenceville, GA 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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