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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부동산 자격증 시험준비”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6/26 15:26

글로벌 브로커스 부동산학교

한국어로 부동산 에이전트 자격증을 취득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글로벌 브로커스(대표 박철효)는 29일 부동산 학교를 개강한다. 이곳에서는 한국말로 쉽게 부동산 에이전트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수업이 이뤄진다. 6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노크로스에 있는 글로벌 브로커스 사무실에서 열린다. 강의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450달러다.
이 학교는 조지아 주정부 부동산 관리국으로부터 부동산 라이센스 취득을 인가받았다. 조지아 주에서는 라이센스 취득을 위해서는 75시간동안 인가를 받은 학교에서 수강한 뒤 시험을 치러야 한다. 18세 이상으로 영주권자에 고교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강좌는 부동산 업계에서 30여년간 활동한 박철효 글로벌 브로커스 대표가 맡는다. 박 대표는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에이전트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며 “부동산 학교가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학교에서는 한국말로 강의가 이뤄지며, 전반적인 컨셉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면서 “앞서 수강한 한인들 대부분이 한번에 자격증을 취득했을 정도로 합격률도 높다”고 말했다.
글로벌 브로커스 부동산학교는 앞으로 온라인 강의도 개설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한인 최초로 온라인 부동산 강의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 박 대표는 “향후 공개수업 등을 통해 수업내용을 일반인들에도 오픈할 것”이라면서 “부동산 에이전트가 되고 싶은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04-36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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