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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 교육 ‘원상복귀’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8/31 14:35

주지사 “5000만달러 투입"

한때 예산부족으로 인해 축소됐던 미취학 아동 교육프로그램 프리K 프로그램이 원상복귀된다.

31일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네이선 딜 주지사는 내년 50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프리 킨더가든 클래스를 경제위기 이전 수준으로 원상복구한다.

딜 주지사는 “예산확보를 통해 프리K 학급 학생숫자를 줄이고, 교사 연봉도 예년 수준으로 되돌리고, 보조교사를 채용해 수업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조지아주의 프리K 프로그램은 경기침체기인 2011년부터 예산문제로 대폭 축소운영되어 왔다. 당시 주정부 예산 부족으로 호프장학금 프로그램을 축소하면서, 프리K 수업일수가 20일 가량 줄어들었다. 학급당 학생수는 최대 22명까지 늘어난 바 있다.

현재 조지아주의 프리K 등록 어린이는 8만4000명이며, 이 프로그램 등록 대기중인 어린이는 4468명이다. 현재 프리K 프로그램 지원기관은 885곳이다. 주정부는 교사 1인당 연간 3만 4000달러를, 보조교사 1인당 1만 3611달러를 지원해왔다. 현재 수업일수는 180일까지 늘었으나, 학급당 학생수는 여전히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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