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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트빌 제일침례교회 "특별한 예배"


애틀랜타 남부에 위치한 훼이트빌 제일 침례교회(담임 김상민 목사) 교인들이 예배 후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예배는 교회의 창립멤버인 이건배 안수 집사의 60회 생일을 맞아 집에서 예배를 개최했다. 이건배 집사는 침례교 교인들의 도움으로 심장 수술을 받고 생명을 이어가게 된 사연을 간증했다. 김상민 목사는 설교를 통해 "쇠약해진 노년이 되어서도 끝까지 소망을 품고 살아가자"고 전했다. <사진제공 = 훼이트빌 제일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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