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K 부동산 투자 설명회
"부동산 투자 지금이 적기"
지미 김 JDK 부동산 매니저는 "부동산 투자는 안전성이 높다"며 "그중에서도 주택은 수요가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경기가 나빠져 주택 투자가 주춤하지만 지금이 주택투자의 적기"라며 "소액으로 9~12%의 높은 투자소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고 소개했다.
김 매니저는 "요즘같이 대출이 어려울때는 리스를 하면서 대출시장이 호전되기를 기다렸다가 주택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처음 18개월동안 리스한 뒤 렌트 납부 내역과 3~5%의 다운페이먼트 등을 통해 주택을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마리에타에 사무실을 둔 이 업체는 갑카운티를 중심으로 투자용 주택을 구매·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귀넷카운티 지역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매니저는 "투자용 주택은 살 집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낼 집을 고르는 것이기 때문에 매물을 고르는 시각, 정보 수집 등이 중요하다"며 "부동산 뿐 아니라 변호사, 건축, 보험, 융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고객에게 안전한 투자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70-652-5336
김동그라미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