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과기협 새 회장에 스티븐 서 박사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는 지난 16일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47대 새 회장에는 스티븐 서 박사(Diagnocine 대표)가 취임했다. 협회 측은 “협회 발족 이래 처음으로 미주한인 1.5세 회장단 시대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세인트 존스 대학 컨퍼런스 센터에서 한미 간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학술대회인 UKC 2018을 개최한다. 재미과기협 임원진이 이취임식 행사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앞줄 가운데가 스티븐 서 회장. 사진제공= K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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