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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끝까지 가면, 하나님 섭리 깨닫는다”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2/25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9/02/24 16:35

하형록 목사 제일장로서 설교

23일 오전 제일장로교회에서 설교하는 하형록 목사.

23일 오전 제일장로교회에서 설교하는 하형록 목사.

“믿음으로 끝까지 가면,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섭리를 깨닫게 됩니다.”

죽음의 갈림길에서 심장을 이웃에게 양보한 뒤 하나님의 존재를 체험한 하형록 목사(펜실베이니아 갈보리 비전교회 담임)는 “희생과 결단이 있어야 하나님 보시기에 지상에서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하형록 목사는 23일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새벽기도회 특별 초청 설교(룻1장)에서 “믿음으로 끝까지 갈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며 “그러기 위해선 희생의 길을 택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하 목사는 “룻의 이야기는 희망의 이야기”라며 “우리 모두에겐 애통함이 있다. 의지할 곳 없을 때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게 마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믿음, 행하는 실천으로 끝까지 가면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 삶에서 천국에 가기 전에 체험할 수 있다. 놀라운 삶을 체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20대에 굴지의 건축 설계회사 중역에서 32세에 심실빈맥증으로 생사에 갈림길에 섰다가 하나님을 체험했다. 미국 최고의 주차장 전문 건축 설계회사인 ‘팀하스’(TimHasshs)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언스트앤영 최우수 건설 기업가상을 받았으며, 미 연방정부의 최고 건축 의결기관인 국립건축과학원 종신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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