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5.0°

2019.06.18(Tue)

한인 어린이들 ‘3.1운동 정신’ 체험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2/25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9/02/24 16:38

한국학교 삼일절 기념식서
유관순 연극작품 무대 올려

23일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서 연극에 참가한 학생과 교사들이 무대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br>

23일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서 연극에 참가한 학생과 교사들이 무대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 어린이들이 3.1운동의 위대한 정신을 주제로 한 연극작품을 만들어 무대에 올렸다.

애틀랜타 한글학교(교장 송미령)는 23일 오전 9시 30분 둘루스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유관순 열사가 주인공인 삼일절 공연을 펼치며 고국의 역사를 익히는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3·1절에 대해 배우고 3·1절 노래를 부르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애국선열의 희생에 감사함을 느꼈다. 또 작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이국자 이사장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송미령 교장은 “학생들이 삼일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한민족으로서 민족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연극을 무대에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의 3·1절 기념행사에서 학생들이 이국자 이사장의 선창에 따라 태극기를 휘날리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의 3·1절 기념행사에서 학생들이 이국자 이사장의 선창에 따라 태극기를 휘날리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