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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아름다움을 정복한다’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2/2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2/24 16:45

제12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 성공 개최
헤어·주얼리·잡화 등 100여 개 업체 참가

24일 마리에타 캅갤러리아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조지아뷰티 트레이드쇼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24일 마리에타 캅갤러리아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조지아뷰티 트레이드쇼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한인 뷰티업계의 축제 ‘2019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가 24일 마리에타에 있는 캅갤러리아센터(Cobb Galleria Centre)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손영표)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헤어, 약품, 화장품, 케미컬, 주얼리, 잡화, 액세서리 등 100여 개 업체가 함께 해 평년 수준의 규모로 무난하게 치러졌다.

참가업체들은 뷰티업계 분열로 부침을 겪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한인업계간 소통의 물꼬를 트는 데 비중을 두고 활발하게 교류했다. 또 전국의 뷰티인들도 함께해 새로운 트렌드와 상품정보를 적극 교환했다.

이날 오전 개막식에는 견종호 애틀랜타총영사관 부총영사와 김일홍 한인회장, 래리 존슨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등의 인사들이 참가해 축하를 전했다.

캅갤러리아센터에 마련된 조지아뷰티 트레이드쇼 현장에서 주요 내빈들이 부스를 둘러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캅갤러리아센터에 마련된 조지아뷰티 트레이드쇼 현장에서 주요 내빈들이 부스를 둘러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손영표 회장은 “올해로 12회를 맞는 행사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수천 명의 비즈니스맨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 교류 뿐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함께 식사하며 즐거움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사를 밝혔다.

리나 유 조지아우먼스뷰티협회 회장은 “매년 더 어려워지는 동업계와의 경쟁의 치열함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규모나 성과 면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가며 자리를 지켜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축사했다.

오후에는 두 차례 경품 추첨을 통해 니산 알티마와 마사지체어 등을 방문객에게 선물했다. 협회는 오는 25일 터커에 있는 헤리티지골프링크스에서 친선 골프대회를 갖고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2회 조지아뷰티 트레이드쇼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에 앞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제12회 조지아뷰티 트레이드쇼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에 앞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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