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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로버트 E. 리 고교서 수업 중 총격…학생 1명 부상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26 15:54

총격 사건 현장. [채널8 방송 캡처]

총격 사건 현장. [채널8 방송 캡처]

앨라배마주에서 고교생이 체육수업 도중에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앨라배마 채널8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몽고메리에 있는 로버트 E. 리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17세 학생이 피격당했다.

피해 학생은 오른팔에 총상을 입고 양호사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몽고메리 경찰은 용의자를 붙잡아 구금하고 범행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가해자가 학생인지, 외부에서 침입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학교는 피해 학생의 부모에게 즉시 연락했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교내 총격 사건이 발생한 이후 학교 측은 학사일정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경찰과 교육 당국은 용의자가 총기류를 학교에 반입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학교에는 금속탐지 장치가 설치돼 있다. 이날 오전에도 작동 중이었다고 교육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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