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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Tue)

조지아 학교 안전 강화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27 15:59

주 하원서 법안 통과

조지아 주의회가 학교 안전을 강화하는 법안을 심의 중이다.

주 상원은 26일 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사건 1주년에 즈음해 학교 안전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SB15)을 찬성 47표, 반대 8표로 가결하고 주 하원으로 보냈다.

법안은 학교 테러위협을 정기적으로 감시하고 공립학교에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교육 당국과 법집행기관의 학생 신상정보 수집 시스템을 개선한다. 입법안은 강제 수집하도록 했으나 논란이 일자 상원 공공위원회에서는 조항을 삭제했다.

이와 함께 전현직 군인 또는 공공 안전요원에 학교 안전감독 자격을 부여할 수 있게 된다. 학교위협 상황 발생 시 조지아수사국(GBI)이 권한을 갖고 현장의 로컬 법집행관들을 지휘 통솔하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법안을 발의한 존 앨버스(공황.라즈웰) 상원 공공안전위원장은 “끔찍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막자는 예방 차원에서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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