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의회 미술대회’서 아시안 학생들 두각
롭 우달 조지아 7지구 의원은 22일 둘루스 허진스 아트센터에서 연방의회 미술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콜린스힐 고등학교의 제이콥 유(Yu) 학생이 ‘노크 노크’라는 작품으로 우승을 차지해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작품을 전시할 기회를 얻었다.
피치트리리지 고교 애쉴리 김 학생이 ‘애프터매스’라는 작품으로 2위를 차지했고, 같은 학교 데보라 쿠그 학생은 ‘조지아’라는 작품으로 3위에 올랐다.
올해 최초로 시상된 ‘유권자 선택상’은 ‘순교자’라는 작품을 출품한 파크뷰 고등학교의 레이철 롱에게 돌아갔다.
조현범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