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치매 워크샵…복지회-노스웨스턴대
한인사회복지회(사무총장 최인철)와 노스웨스턴 대학교가 한인 대상 노인성 치매 연구와 교육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 KARE(Korean American Alzheimer’s Research and Education)를 결성했다12일 복지회 시카고 본관에서 열린 자문회의에는 노스웨스턴대 노인성 치매 신경과 전문의 심형섭 박사와 다비 모하드트 노인성 치매 센터 연구교수가 초청돼 노인성 치매의 증상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인 연장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노인 아파트 관리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복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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