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M 학자금 세미나
대학 학자금 보조 전문업체 AGM 칼리지 플래닝이 26일 엘크그로브 중앙일보에서 세미나를 가졌다. 리차드 명 대표가 강사를 맡아 12학년들의 대학 선정과 관련해 고려해야 할 점과 최근 변경된 학자금 보조 계산 방법에 따라 쉽게 하는 실수와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명 대표는 “대학 합격 발표 후 2주 내 학자금 보조 제의를 받지 못했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라면서 “가정 상황에 맞게 학자금을 잘 받을 수 있는 학교들을 선별해 선택 폭을 좁히고 효과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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