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물’ 시카고 17일 개봉
“아직 청춘은 끝나지 않았다”
지난달 25일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스물’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며 23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동우(준호), 공부만 잘하는 경재(강하늘) 등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다룬 코미디로 스무살을 낭만, 아름다움, 아픔과 시련 등을 이야기한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스물’은 나일스 소재 AMC(301 Golf Mill Center, Niles, IL 60714)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민희 기자 kim.min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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