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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변호사’ 개봉 이벤트

사진 찍어 보내면 추첨으로 선글라스, 영화 티켓 증정

영화 ‘성난 변호사’가 23일 시카고 개봉에 맞춰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화 티켓 사진을 찍어 해쉬태그 #TheAdvocateMovie와 함께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에서 공유하거나 이메일(CJKoreanMovie@gmail.com)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영화에서 이선균이 쓰고 나오는 ‘젠틀 몬스터 선글라스’를 증정한다.

또한 영화 입장권도 증정한다.
영화 티켓 사진을 찍어 시카고 중앙일보 이메일(koreadailychicago@gmail.com)로 보내면 선착순으로‘성난 변호사’입장권 2매를 준다. 이 영화 입장권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선물해 한국 영화를 홍보하거나 재관람용으로 사용하면 된다.

이선균 주연의 영화 ‘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을 맡아 승소를 100% 확신하는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을 짓밟힌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통쾌한 반격을 그린 영화다. 지난 8일 한국에서 개봉한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화제의 영화 ‘성난 변호사’는 23일부터 AMC 나일스(301 Golf Mill Ctr.)에서 관람할 수 있다. 김민희 기자 kim.min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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