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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다니엘 김 초청집회 오늘 마지막 날

오늘 오후 7시 씨 뿌리는(자) 교회에서

젊은 선교사 다니엘 김(사진)이 자신의 신앙 체험을 바탕으로 “여호와를 알자”라는 주제로 집회를 진행 중이다. 미주 한인 사회의 차세대 젊은 지도자로 꼽히는 다니엘 김 선교사는 지난 3일부터 달라스 지역 교인들과 젊은이들에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특히 여호와를 잘 알지 못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3부 연속으로 여호와의 마음, 여호와의 경영, 여호와의 목적에 관해 알기쉽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서 선교사에 비젼을 두고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예수세대 운동(JGM)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철인” “이기는 자” 등이 있다.

초청집회 장소는 씨 뿌리는(자) 교회(2503 Bedfore rd. Bedford, TX 76021)이다. <문의: 817-773-2348이다.


전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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