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한인 어린이들의 사랑 나눔 실천
프로스트우드 초등학교 한인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1일(일) 오후 12시부터 블레이락 H마트앞에서는 스프링브랜치 프로스트우드 초등학교(Frostwood Elementry)에 재학중인 1학년 한국 학생들의 모임인 ‘FWEKB’(Frostwood Elementry Korean Buddy)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Hot Chocolate과 쿠키’를 판매하며 이웃을 돕기위한 모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판매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지역 내 어린이 위탁보호 시설 및 입양기관인 ‘A world for Children(AWFC)’ 휴스턴 지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글·사진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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