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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스턴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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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6 07:39

총영사관은 금융관계 대해 전화 문의 하지 않아…

지난 4일(수) 주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은 휴스턴영사관을 사칭하는 보이스 피싱 민원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이에 한인동포들의 주의를 부탁한다고 안내했다.

주휴스턴총영사관 관계자가 밝힌 보이스피싱 사례의 예는 다음과 같다.

사례 1. 수신자의 전화에 ‘Private number’라고 찍힌 전화가 온 후 한국에서 실종신고가 되어 연락을 주었다는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면서 전화를 받은 사람의 이름, 주소 및 이민신청 중인지를 집요하게 물어보는 사례.

두번째 사례에서는 대한민국 검찰 수사관임을 밝히며 ‘명의 도용’, ‘신용카드 도용’과 같은 금전유용에 해당하는 단어를 사용하며 전화받는 사람의 금융관련 정보를 물어보는 사례 등이 있었다고 안내했다.

주휴스턴총영사관 담당자는 “이와 같은 전화를 받으신 경우 주휴스턴총영사관 대표 전화(1-713-961-0186)로 연락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하고 “주휴스턴총영사관은 위에서 알린 사례와 같은 문의 전화를 드리지 않는다” 며 전화번호를 조작. 사칭하는 사례도 있으니 유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보이스 피싱이 위심될 경우 다음의 기관으로 신고하여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라며, 피해를 당한 경우에도 신속히 경찰에 신고한 후,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를 알려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신고처 :
(미국) ▲Federal Trade Commission: 202-326-2222 ▲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 (Financial and Cyber Crimes Unit) : 202-727-4159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s (1-888-225-5322, http://www.fcc.gov)
(한국) ▲금융감독원: 국번없이 1332 ▲인터넷진흥원: 국번없이 118 ▲경찰청: 국번없이 112

자료제공=주휴스턴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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