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선교회 ‘나의 첫 사랑 콘서트’
광야선교회(대표 나운주)가 부활주일 기념으로 마련한 ‘나의 첫사랑’ 콘서트가 지난 7일 워싱턴DC 뉴욕애비뉴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트리오 ‘칼로스’ 멤버인 백유진 바이올리스트와 최현지 첼리스트, 고은애 피아니스트가 연주를 하고 있다.나운주 대표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기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며 “우리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노숙자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703-864-0294(unchuna@gmail.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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