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GC 합동공인회계법인 컨퍼런스

한인고객들에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 강화
영어권팀 운영 뉴스레터 정보제공 인기

COGC 합동공인회계법인(대표 길종언 ) 소속 19명의 회계사들이 지난 10일 실버스프링 소재 사무실에 모여 고객 서비스 강화 등을 논의했다. COGC 합동공인회계법인으로 1971년 조관영, 오창환회계사가 설립하여 현재 길종언 대표가 실버스프링, 애난데일, 엘리컷시티에 각각 분점을 두고 각 지역별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계 감사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검증된 회계법인으로 30~40년 이상 폭 넓은 실무 경험을 가진 CPA들이 한인 비즈니스를 돕고 있고 특히 이민 2세들의 비즈니스를 위한 영어권팀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각 분야별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 해외자산 신고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많은 한인고객에게도 웹사이트를 통하여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으며 ‘길종언의 고객편지’의 뉴스레터를 무료로 제공하여 새로운 세법과 해외자산 자진신고 안내와 납세자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유익한 정보를 보내고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e-mail]로 이메일을 보내 신청하면 된다.
[사진설명]COGC 합동공인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들이 한인 고객 서비스 강화를 논의하고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