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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살기 좋은 도시 3위

인구 35명 이하 도시 부문
락빌 19위 알렉산드리아 63위

버지니아 알링턴이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3위에 선정됐다.

각종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리버빌리티’가 15일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 100곳을 발표했다. 인구수 35만 명 이하 중소도시의 각종 경제적 요소, 주거환경, 사회기반 시설, 교육열 등을 조사해 순위를 매겼다.

연방 공무원이 대다수를 차지한다는 점, 주변에 대학이 많다는 점이 알링턴이 선정된 이유다. 또한 알링턴의 중간 소득이 10만 달러가 넘고 실업률이 3.9%에 그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메릴랜드주 락빌과 프레드릭도 19위와 3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타우슨(42위) 알렉산드리아(63위) 실버스프링(72위) 노스 베데스타(64위) 타이슨스코너(94위)도 100위 안에 선정됐다.
위스콘신주의 매디슨과 미네소타주의 로체스터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1. 위스콘신주 매디슨
2.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3. 버지니아주 알링턴
4. 콜로라도주 보우더
5. 캘리포니아주 팔로 알토
6.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7. 캘리포티아주 산타 클라라
8. 몬타나주 미소우라
9. 아이다호주 보이즈
10.아이오와주 아이오와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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