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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회계년도 첫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취업 3순위 소폭 진전

 2012회계년도 첫 달인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3순위 전부분에서 소폭 진전을 보였다.

 국무부 영사과가 9일 발표한 10월 영주권 문호를 보면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은 2005년 12월 8일로 전달 2005년 11월 22일에서 2주 진전됐다. 2011 회계년도에 보인 2~3주 진전이 2012 회계년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표 참조>

 이에 반해 3순위 비전문직은 2005년 9월 15일(전달 2005년 5월 1일) 전달보다 무려 5개월 15일 빨라졌다.

 지난 회계년도에서 순위별로 동결 또는 소폭 진전을 보여 애를 태우던 가족이민도 2012 회계년도 첫 달에는 전부분에서 적게는 1주, 많게는 1개월 2주 빨라졌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인 2순위 A는 10월 문호에서 2009년 1월 8일로 전달 2008년 12월 1일에 비해 1개월 1주 진전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도 2000년 5월 15일(전달 2000년 4월 15일)로 1개월 진전됐다.

 1순위도 2004년 6월 15일로 전달 2004년 5월 1일보다 1개월 2주,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B는 2003년 7월 15일(전달 2003년 7월 1일)2주,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는 2001년 9월 8일로 전달 2001년 8월 22일에 비해 17일 앞으로 나갔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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