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목회, 생명 걸고 설교해야 한다”
순복음 북미총회. 이영훈 목사 초청 조찬 기도회
이영훈 목사는 “이민목회는 어렵기 때문에 생명 걸고 설교하고, 사생결단으로 영혼을 살리는 목회를 해야 한다”며 “북한과 중국의 복음화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순복음 제일교회 경배와 찬양, 손기성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장 환영사와 심용석 테너 특송이 있었다. 기도회는 메릴랜드지역 한인교회협의회 강장석 회장이 인도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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