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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인복지센터 첫 주택 구입 세미나 개최

페어펙스 카운티 주택국이 제공하는 첫 주택 구입 프로그램(FHBP) 오리엔테이션과 교육 세미나가 오는 12일(토) 오전 9시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열린다.

분기당 한번씩 열리는 이 세미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버지니아 주택 개발국(VHDA)이 제공하는 개인 재정, 크레딧, 융자, 부동산, 홈 인스펙션, 론 클로징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로 이루어진다. 강사로는 배준원(크레딧 및 융자), 수잔 오(부동산), 앤디 링(홈 인스펙션), 주진희(론 클로징) 가 참여한다.

첫 주택 구입 프로그램은 영주권자 이상 일정 자격조건을 갖춘 가정을 대상으로 페어팩스 카운티 내 타운 하우스와 콘도를 시세보다 약 5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을 모두 수료한 후에 버지니아 주택국에서 제공하는 수료증을 받아야만 한다. 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참여자 외에도 주택 구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703-354-6345(정재훈·켈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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