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택 구입 세미나 열려

수잔 오(부동산)·배준원(융자) 등 강의

페어펙스 카운티 주택국이 제공하는 첫 주택 구입 프로그램(FHBP)에 대한 세미나가 지난 12일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에서 열렸다. 무료로 열린 세미나에는 수잔 오(부동산), 배준원(개인 재정, 크레딧 및 융자), 앤디 링(홈 인스펙션), 제인 성(론 클로징)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버지니아 주택 개발국(VHDA)이 제공하는 개인 재정, 크레딧, 융자, 부동산, 홈 인스펙션, 론 클로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워싱턴한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택구입 전 단계 및 주택구입을 위한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상담을 원하는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703-354-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