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동문회, 커뮤니티센터 건립 동참
이화여자대학교동문회 워싱턴지회(회장 조은희) 박옥영 이사회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12일 비엔나 우래옥에서 황원균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위원회 대표간사(오른쪽에서 3번째)에게 1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조은희 동문회장은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센터에 관심 있는 동문이 많기 때문에 1000달러를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 기부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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