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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굣길 안전 위해 건널목 도색

지난달 16일 4세 여자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숨진 한인타운의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바드와 노먼디 애비뉴의 건널목이 진한 노란색으로 도색 됐다. 학교 인근 건널목에는 운전자들의 주의력 향상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야 한다. 6일 오후 LA시 건설국 직원들이 건널목 도색작업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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