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이 의원이 전국민 메디케어 반대한 이유는?
LA시의회가 '전국민 메디케어' 연방하원(HR1384) 법안을 지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지난 5일 가결했다. 이날 11명 시의원이 정례회의에 참석해 10명이 찬성표를 몰아줬다. 존 이 (사진)의원이 유일한 반대표를 던졌다.한편, 이 의원은 '도산 안창호의 날(11월9일)'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은 의회 일정상 오는 13일 가결할 예정이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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