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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정치광고 중단 검토

가짜 뉴스의 주범 중 하나로 인터넷 정치 광고가 지목된 가운데 구글이 정치 광고의 제한이나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다만 정치 광고를 전면 중단할지 또는 일부 제한할지는 불확실하다.

그동안 구글은 정치 광고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5월 31일 이후 구글의 최대 광고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프로 알려졌다. 이 기간 캠프에서 흘러나온 돈은 800만 달러가 넘는다.



앞서 트위터는 모든 정치 광고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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