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87.0°

2019.10.23(Wed)

차저스 "우린 LA 뒷전 아니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12/10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12/09 18:17

벵갈스 26-21 꺾고 PO행 예약

LA 차저스의 키커 마이크 배글리(4번)가 9일 신시내티 벵갈스와의 프로풋볼(NFL) 홈경기 전반전에 필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AP]

LA 차저스의 키커 마이크 배글리(4번)가 9일 신시내티 벵갈스와의 프로풋볼(NFL) 홈경기 전반전에 필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AP]

천사의 땅에는 램스(11승1패) 말고 차저스도 있다. 2년전 샌디에이고에서 이전해온 LA 차저스가 두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차저스는 9일 카슨시의 스텁허브 센터에서 벌어진 프로풋볼(NFL) 홈경기에서 신시내티 벵갈스(5승8패)를 26-21로 꺾고 10승3패로 아메리칸 컨퍼런스(AFC) 서부조 1위 캔자스시티 치프스(11승2패)에 1게임 뒤진 2위를 유지했다.

2년뒤 잉글우드에 건설중인 '챔피언스 필드'(가칭)가 완공되면 램스와 더불어 안방을 옮기게 되는 차저스는 AFC 16개 팀 가운데 2위 성적을 올리며 12강 포스트행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쿼터백 필립 리버스는 220야드를 패싱하며 1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이밖에 지난해 4경기만에 해고된 한인 구영회의 빈자리를 이어받은 키커 마이크 배글리는 이날 최장 59야드를 비롯한 4차례의 필드골을 모조리 성공시키며 14득점, 팀승리의 1등공신이 됐다.

한편 벵갈스의 신인 쿼터백 제프 드리스켈은 170야드 전진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