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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금' 클로이 김 시즌 첫 월드컵 우승

[LA중앙일보] 발행 2018/12/1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12/09 20:04

하프파이프 2차시기 92.25점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18)이 2018-19시즌 첫 월드컵 대회 정상에 올랐다.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클로이 김은 9일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2018-2019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25점으로 우승했다.

1차 시기에서 90점을 받은 클로이 김은 2차 시기에서 1차 시기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매디 마스트로(미국.85.00점)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3위는 차이쉐퉁(중국. 77.75점)이 차지했다.

클로이 김은 1위로 통과한 예선에서도 유일하게 90점을 넘긴 95.25점을 마크하는 등 하프파이트 부문에서는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했다. 예선 2위는 89.00점의 매디 마스트로였다.

클로이 김은 지난 2월 평창올림픽 결선에서도 혼자 90점을 넘긴 98.25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89.75점의 류자위(중국)를 따돌리고 우승했었다.

클로이 김은 16세 때인 2016년 생애 첫 월드컵 우승 이후 개인통산 월드컵 우승 횟수를 6회로 늘렸다.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현재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거주하고 있다. 미국 스노보드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돼 '천재소녀'란 별칭을 얻었다.

여자 하프파이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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