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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권익신장위원회 유권자 등록 캠페인

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지난 27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초대교회(목사 김승희)에서 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진행해 새로 4명을 등록했다. 이날 뉴욕시 공익옹호관 후보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오른쪽)과 김영환 후원회장이 참석해 선거 참여 홍보를 했다. 또 한인정치발전위원회 임대중 회장 및 리처드 이 퀸즈보로청 재정국장, 한인권익신장위 박윤용 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한인권익신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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