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 위한 의장 맡았다
NJ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경제발전·세금 소위원회
벨라쿠에즈 의원은 "다양한 배경과 리더십을 갖춘 새로운 의장들을 선출했다"며 "소상공인들의 성장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신임 의장들과 함께 공청회와 법안 상정을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뉴저지주 3선거구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우선순위로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23일 주한미군을 포함한 국방부를 관할하는 군사위원회에 배정되기도 했다.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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