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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이제 경상북도로 오세요"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10/10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10/09 17:36

경북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22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

4개 병원 특화 의료 중점 홍보
건강검진 쿠폰 등 경품도 증정

김준태 경상북도 뉴욕사무소 소장(왼쪽)과 김태규 대구 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기획개발팀 부장이 최근 경상북도 의료관광 설명회 홍보차 본사를 찾았다. 김아영 기자

김준태 경상북도 뉴욕사무소 소장(왼쪽)과 김태규 대구 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기획개발팀 부장이 최근 경상북도 의료관광 설명회 홍보차 본사를 찾았다. 김아영 기자

경상북도가 경북 의료관광을 알리기 위한 홍보설명회를 뉴저지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

오는 22일 오후 4시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의료관광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의 우수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경산세명병원, 구미강동병원, 안동병원, 포항우리들병원 등 4곳 병원 관계자가 참여해 각 병원의 특화된 의료 진료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홍삼, 1000달러 상당의 의료기관 건강검진 쿠폰, 화장품 등의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

행사 주최 측은 최근 본사를 방문해 경북의 의료 인프라 등을 소개했다. 김준태 경상북도 뉴욕사무소 소장은 "비록 지방이기는 하지만 서울 못지 않게 최고의 의료진과 최신식 의료 시설장비를 갖추고 있다"며 "경북의 지역 특성과 연계해 특색 있는 의료관광 상품으로 실질적인 환자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소장은 "경북은 다양한 문화자원과 천혜의 자연을 갖춘 지역인만큼 환자들이 힐링을 하는 데도 최적의 지역이 될 것"이라며 "경북을 방문해 최고 수준의 맞춤형 의료 진료를 꼭 받아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북 의료관광 사업에 선정된 병원 4곳은 각 의료기관별 특화의료기술로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8년 명성의 경산세명병원은 인공와우 이식술을 내세운 '난청치료'와 '관절척추 치료' 등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35년 역사의 구미강동병원은 항노화.무릎관절재생을 위한 '세포.유전자 치료' 등 세계적 선진 의료기술을 보유한 종합병원이다. 안동병원은 우수한 '심뇌혈관치료'를 비롯해 경북 최초로 중증외상환자를 전담.치료하는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한다. 포항우리들병원은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 척추시술로 세계 첨단의 '척추관절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선착순 100여 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에 전화(646-918-5860 교환 234) 또는 e메일(ufo@korea.kr)로 예약을 해야 한다.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년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서 노인성 질환 관련 치료기술과 경북 의료관광지원센터를 연계한 '황금빛 노후를 위한 경북 의료관광 브랜드 구축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도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5회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각 의료기관별 노인성 질환 특화의료기술 브랜드 구축과 경북 의료관광지원센터를 운영해 7000명의 해외환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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