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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진출 20주년 기념, 뱅크오브호프 다양한 이벤트

김지은 기자
김지은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10/10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10/09 17:38

10일 각 지점서 사은 행사

9일 뱅크오브호프 맨해튼지점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김규성 동부지역 총괄 수석전무(가운데)와 김동준(왼쪽).박승호(오른쪽) 본부장과 함께 뉴욕·뉴저지 진출 20주년을 맞은 뱅크오프호프 발자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9일 뱅크오브호프 맨해튼지점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김규성 동부지역 총괄 수석전무(가운데)와 김동준(왼쪽).박승호(오른쪽) 본부장과 함께 뉴욕·뉴저지 진출 20주년을 맞은 뱅크오프호프 발자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퍼 리저널 은행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뉴욕·뉴저지 지역 진출 20주년을 맞아 각 지점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9일 맨해튼 지점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은행 측은 오늘(10일) 지점마다 다과를 제공하거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김규성 동부지역 총괄 수석전무는 "뱅크오브호프의 전신인 옛 나라은행이 1998년 외환은행 플러싱지점을 인수하면서 뉴욕에 진출한 지 어느덧 20년이 흘렀다"며 "뉴욕 진출 20주년을 맞은 10월 10일 각 지점에서 감사의 의미로 준비한 다과와 선물을 고객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뱅크오브호프는 뉴욕.뉴저지 10개 지점을 포함해 동부지역에 총 25개 지점을 두고 탄탄한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만 150여 명에 달한다. 김 수석전무는 "지난 20년간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리딩뱅크로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의 20년 역시 한인 커뮤니티 및 한인 비즈니스의 성공과 함께 나아가는 '중심'이 튼튼한 은행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향후 3년 계획도 제시했다. 우선 은행 측은 ▶조만간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에 새 지점을 오픈하고 ▶뉴저지와 퀸즈 베이사이드에 론센터를 추가 오픈해 뉴욕시장의 대출 영업력을 강화하며 ▶플러싱 유니온지점을 토대로 중국계 고객을 확대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또 ▶애틀랜타 진출 ▶버지니아주 영업망 확장 ▶신흥시장으로 금융권의 주목을 받는 텍사스 지역 서비스 확대 ▶자산관리서비스(TMS) 서비스 강화 등의 계획도 전했다.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5월부터 뉴욕·뉴저지 진출 20주년을 맞이해 '렛츠 호프 투게더(Let's Hope Together), 고객 감사 대잔치'를 진행해 왔다. 지난 9월까지 매달 다른 테마로 실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은행 측은 뉴욕과 뉴저지에 위치한 전 지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 카드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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