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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에 7층짜리 메디컬빌딩 신축

최진석 기자 choi.jinseok@koreadailyny.com
최진석 기자 choi.jinseok@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10/12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10/11 16:41

한인 마이클 강씨 설계
지하에는 소매점 입점

퀸즈 플러싱 지역 재개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포 건축가 마이클 강씨가 또 하나의 신규 프로젝트 설계를 맡았다.

에이버리그룹이 개발하고 강씨가 설계 디자인을 담당한 80피트 높이의 7층짜리 건물이 플러싱메도 코로나파크에 인접하고 7번 전철 메인스트리트역에서 10블록 떨어진 131-10 에이버리애비뉴에 세워질 계획이다.

메디컬 오피스 빌딩을 지을 것으로 신고된 이 건물은 총 면적 6만4500스퀘어피트 가운데 지상 4만400스퀘어피트는 닥터 오피스 등 의료시설에 할당되고, 지하 1만300스퀘어피트 면적에는 소매점들이 입점할 예정이다. 자동차와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소규모 주차장도 설계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지난 2015년 총면적 5만1900스퀘어피트의 건물을 세우겠다고 신고했었으나 최근 더 큰 건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

현재 이 부지는 비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공사허가가 승인되는 즉시 착공에 들어갈 준비를 마친 상태다. 완공예정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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