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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NJ 최저임금 8.85불

최진석 기자
최진석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10/13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10/12 17:51

올해 금액보다 25센트 올라
물가상승률 따라 인상률 결정

내년도 뉴저지주 최저임금이 시간당 8달러85센트로 책정됐다. 종전 8달러60센트에서 25센트 오른 것.

주법에 따라 매년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최저임금을 결정하는데 지난해에는 종전보다 16센트 올랐다. 뉴저지주는 전국 50개주 중 매년 자동적으로 물가상승률을 바탕으로 인상금액을 정하는 8개주 중 하나다.

필 머피 뉴저지주 주지사는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의 최저임금으로 생활하기 어렵다"면서 거듭 인상을 요구했으나 주의회는 이로인해 소상공인들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로 아직까지 진전을 이루고 있지 못하고 있다.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새 최저임금으로 주 40시간을 일 할 경우 근로자가 얻는 수입은 주 3백44달러, 일년에 1만7천888달러로 미국 전체 50개주중 다섯번쨰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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