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가든, 세계적 명성 셰프와 콜라보 이벤트
포트리 벤타나스 오너 셰프
9일 오후, 온라인 티켓 구매
이번 이벤트는 한국의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9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뉴저지 포트리의 파인 레스토랑 벤타나스(Ventanas, 200 Park Ave)에서 열린다.
이날 버크 셰프는 삼원가든의 시그니처 레시피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요리는 5코스 메뉴로 티켓 가격은 1인당 75달러이며 전화 예약은 받지 않고 웹사이트(ventanasatthemodern.com)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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