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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가든, 세계적 명성 셰프와 콜라보 이벤트

포트리 벤타나스 오너 셰프
9일 오후, 온라인 티켓 구매

맨해튼의 정통 한국식 BBQ 전문점 삼원가든이 '요식업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경력을 지닌 셀렙 셰프와 이번 주말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은 벤타나스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인 데이비드 버크(사진). 업스테이트 뉴욕에 있는 CIA 출신인 그는 푸드채널의 인기 프로그램 '아이언 셰프'와 '톱 셰프 마스터스'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의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9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뉴저지 포트리의 파인 레스토랑 벤타나스(Ventanas, 200 Park Ave)에서 열린다.

이날 버크 셰프는 삼원가든의 시그니처 레시피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요리는 5코스 메뉴로 티켓 가격은 1인당 75달러이며 전화 예약은 받지 않고 웹사이트(ventanasatthemodern.com)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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