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식품협회 임원회의
뉴욕한인식품협회는 지난 13일 플러싱 소나무집 식당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스티로폼 용기 사용 금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광민 회장(오른쪽)이 박홍규 이사장 등 임원진에게 신상품 종이컵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 임원진들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신상품 리사이클용 플라스틱 백(개당 15센트 부과) 제품도 검토했다. 협회는 공동구매를 통해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회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뉴욕한인식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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