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상담소 직업교육…여성 대상 컴퓨터 등
뉴욕가정상담소(KAFSC·소장 김봄시내)가 오는 9월 5일부터 10주 과정으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여성의 취업을 돕고자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에서는 초급.중급.고급 컴퓨터, 재봉, 영어 등 다양한 수업을 제공한다. 수업 등록을 위해서는 뉴욕가정상담소에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14.16.22.24일 오후 1시30분에 진행되므로 이 중 한 번 참석이 필수다.
자세한 내용은 뉴욕가정상담소 이인애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646-397-4289.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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